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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오리진 비타민구미, 환절기 맞이 마켓컬리서 30% 할인

입력 2020-10-21 10:05

사진=비타프레쉬 비타민C&D 3000(좌) 삼부커스 비타민C&D 아연 3000(우)
사진=비타프레쉬 비타민C&D 3000(좌) 삼부커스 비타민C&D 아연 3000(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젯오리진’이 ‘비타프레쉬 비타민C&D 3000’와 ‘삼부커스 비타민C&D 아연 3000’ 등 비타민 구미 2종을 마켓컬리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비타민 구미 2종은 하루 2~3구미 섭취로 항산화, 뼈 건강 등을 한번에 관리하느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삼부커스 비타민C&D 아연 3000는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까지 함유해, 환절기에 간편한 건강 관리를 돕는다. 여기에, 각각 오렌지, 엘더베리 맛과 더불어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가져 남녀노소 불문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환절기는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계절인 만큼, 면역력이나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에 이목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까지 겹치면서 면역, 항산화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해당 제품들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 중”이라며 “비타민구미 2종을 통해 소비자들이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젯오리진 비타민 구미 2종은 마켓컬리 외에도 오프라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귤젤리 2입 세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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