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가 25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롯데홈쇼핑에서 전체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직전 방송에서도 구성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의미하며 최근 일명 차세대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으로 관심이 높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출시 6개월만에 100억 매출 달성,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 수상하고 우수한 제품력으로 명실상부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하루 1포로 장 건강, 면역력 관리가 가능하고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으로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기 좋다. 그래서 온 가족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다구성을 더욱 선호해주시는 것 같다”며 “좋은 혜택으로 방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25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과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어플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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