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양천구 20개 지역아동센터와

서서울 김연수 소장은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교우관계, 학습 등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센터와 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돌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위기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인성 교육 등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한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전화상담 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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