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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바쁘게 살면 좁은 세상만 보이나?

입력 2025-10-12 08:41

[이경복의 아침생각]...바쁘게 살면 좁은 세상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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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바쁘게 살면 좁은 세상만 보이나?
[이경복의 아침생각]...바쁘게 살면 좁은 세상만 보이나?
서삼릉은 예릉, 희릉, 효릉이 있는데, 효릉은 비공개 또는 예약 안 해 못 보고 바쁜 마음으로 두 능만 보는게
보통, 얼마전 한가한 마음으로 자세히 보니, 바로 옆에 숫젖소 키워 품종 개량하는 사업소 있고, 마사회가
운영하는 10만평 목장에서 종마들이 유유히 풀 뜯는 시원한 풍경이 보이고 으름줄기 터널에 으름이 다닥다닥,
바빴던 지난 세월 나는 세상을 얼마나 좁게 보면서 살았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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