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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퍼블리카, 새로운 표준 ‘뮤직 에이전시 모델’ 발표

입력 2026-02-06 08:45

수직적 기획사 시대 종언, ‘아티스트 주도형’ 에이전시 모델로 패러다임 전환

사운드리퍼블리카, 새로운 표준 ‘뮤직 에이전시 모델’ 발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공동대표 노건식·김태윤)가 음악 산업의 미래 기업 가치를 결정지을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을 ‘뮤직 에이전시 모델’을 6일 발표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핵심 경쟁력은 아티스트에게 창작의 자율성을 100% 부여하면서도, 대형 기획사 수준의 전문 운영 인프라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티스트가 음악을 완성하면, 회사는 내부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가동해 유통, 마케팅,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회사가 직접 비용을 투자해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클립을 제작해주는 공격적인 지원 시스템이다. 이는 아티스트의 초기 부담은 낮추되, 기업은 고품질의 콘텐츠 IP를 확보하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단순한 음원 배달자가 아니다. 전 세계 180여 개국, 200여 플랫폼에 음원을 직접 공급하며, 특히 국내 유통사 중 드물게 유튜브(YouTube)와 Tier A 등급 직계약을 체결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단순히 음원 수수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IT 기반 스마트 정산 시스템으로 투명한 수익 배분으로 아티스트 신뢰도 확보를 통해 공연 기획, 스포츠 구단/예능 IP 활용 응원가 제작 등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파트너 출신 노건식 대표와 베인앤컴퍼니/CJ 출신 전략 전문가 김태윤 대표의 결합으로 글로벌 전문성과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완성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 음원유통 담당 박경선 매니저는 “우리의 모델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색깔을 지키면서 필요한 지원만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선진형 구조”라며, “슬로건인 ‘Do Your Music!’처럼 아티스트는 창작에만, 회사는 가치 극대화에만 전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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