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과 브랜드 돌(Dole) 코리아의 '후룻컵'은 엄선한 과일과 100% 과즙주스를 함께 담아내어 과육과 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과일은 비타민 C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맛도 좋아 영양간식으로 제격이지만, 껍질, 씨 등 뒤처리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후룻컵’은 먹기 좋게 자른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아 포크까지 동봉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돌은 최근 후룻컵의 새로운 라인으로, 맛과 영양을 대폭 강화한 ‘후룻컵 플러스’를 선공개했다.
돌 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후룻컵’은 과일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쉽고 편하게 맛볼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맘놓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컵으로도 상큼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휴가 후유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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