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향력’을 주제로 새로운 영감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신사임당 주언규 PD, 자청(송명진 대표), 노희영 대표, 현승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사전 신청자 13,600명, YouTube Live 동시 접속자 5,20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출처: 브레이커스 DB 및 유튜브 라이브 데이터 참고)
이 외에도 브레이커스에 따르면, 티켓 소셜 이벤트의 경우 400건 이상이 바이럴 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 블로그 포스팅은 약 80회, 브레이커스 공식 계정의 팔로워는 2주 만에 3,000명 이상이 늘었다.
(주)브레이커스 강동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영감과 마케팅,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개척자’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들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2022 BREAKERS-DAY는 브레이커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무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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