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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미녀와 순정남’ 속 출연진 착용템 반응 좋아

입력 2024-05-31 09:15

다양한 여름 간절기 아우터, 원피스 등 일상 속 아이템 인기 톡톡

올포유 ‘미녀와 순정남’ 속 출연진 착용템 반응 좋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가 제작 지원하는 KBS2 주말드라마미녀와 순정남속 출연진 착장 제품의 반응이 솔솔 올라오고 있다.

올포유 타깃 여성 고객들이 많이 시청하는 주말드라마인 만큼 제작 지원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극중 여성 출연진들의 착장한 아이템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유선(김선영 역)이 착용하고 나오는 사파리 점퍼, 니트, 티셔츠, 원피스 등은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 그 중 사파리 점퍼의 경우 드라마 노출 후 평균 아우터 판매율보다 약 20%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올포유 매장 점주로 나오는 이일화(장수연 역)의 심플하면서 럭셔리한 스타일도 인기다.

이밖에도 박상원, 남중규, 이두일 등 남성 출연자들이 착용한 니트, 셔츠류도 반응이 좋다. 다가오는 여름 입기 좋은 아이템들이 노출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출연진이 입은 여름 아이템들 중 반응이 좋은 제품들은 2차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이번 미녀와 순정남 출연진들의 착장은 스타일리스트 이사금과 함께 스타일링 컨텐츠를 제작, 여름 신상품과의 코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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