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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시몽, 회현동 피크닉서 레인부츠 팝업 스토어 개최

입력 2024-06-11 13:37

벤시몽, 회현동 피크닉서 레인부츠 팝업 스토어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의 헤리티지 브랜드 벤시몽(BENSIMON)은 11일 회현동 전시공간 피크닉(piknic)에서 레인부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심 속 소풍 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인 피크닉에서 'summer piknic'이라는 주제로 다가올 장마 기간인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 여름 ‘MORE LIGHT, MORE COMFORT, BETTER FEEL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많은 사랑을 받은 벤시몽 BSM 레인부츠는 프렌치 무드로 재해석된 색감과 미니멀한 디자인, 가벼운 내구성으로 '레인부츠 입문템'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벤시몽 관계자는 “예술과 문화, 지적 경험을 제공하는 피크닉이 197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벤시몽의 헤리티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벤시몽 BSM 레인부츠를 직접 만나보고 싶었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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