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부시(BUSE, FIRST BUSEY CORP /NV/ )는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부시가 2025년 1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순이익은 2810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9 달러였다.조정된 순이익은 3070만 달러, 즉 희석 주당순이익 0.53 달러로 보고되었다.비이자 수익은 3540만 달러로, 전체 수익의 30.3%를 차지했다.
자산 관리 부문은 분기 및 연간 수익에서 각각 1700만 달러와 6500만 달러의 기록을 세웠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당 tangible book value는 17.88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2024년 전체 순이익은 1억 1370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은 1.98 달러였다.
2024년 동안 610만 달러의 순증권 손실과 770만 달러의 모기지 서비스 권리 매각 이익이 포함되었다.
2024년 4분기 비이자 비용은 7820만 달러로, 조정된 핵심 비용은 7260만 달러였다.2024년 4분기 비이자 수익은 352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2024년 4분기 자산 품질은 양호하며, 비수익 자산은 총 자산의 0.19%를 차지했다.2024년 4분기 비이자 비용은 7820만 달러로, 조정된 효율성 비율은 61.4%였다.2024년 4분기 유효 세율은 24.8%로, 연간 세율은 25.8%였다.또한, 퍼스트부시는 2025년 3월 1일 크로스퍼스트 뱅크와의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합병 후 예상 자산은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퍼스트부시는 12억 83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4분기 기준으로 총 자산은 120억 달러에 달한다.자본 비율은 14.1%로, 규제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퍼스트부시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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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