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DOW, DOW INC. )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일, 다우는 마콰리 자산 관리가 관리하는 펀드에 다이아몬드 인프라 솔루션스의 40% 지분을 매각 완료했다.
다이아몬드 인프라 솔루션스는 미국 걸프 코스트의 인프라 자산을 보유한 전담 인프라 회사이다.
이번 거래를 통해 다우는 약 24억 달러의 초기 현금 수익을 확보했으며, 마콰리 자산 관리가 6개월 이내에 지분을 49%로 늘릴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이 옵션이 행사될 경우, 총 수익은 약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다우는 이 수익을 통해 균형 잡힌 자본 배분 접근 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우의 회장 겸 CEO인 짐 피터링은 "이번 거래는 다우와 마콰리 자산 관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나타내며, 다이아몬드 인프라 솔루션스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아몬드 인프라 솔루션스는 2023년에 설립되었으며, 운영 효율성과 신규 고객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다우는 다이아몬드의 대주주로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다우가 비생산 자산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다우는 2024년에 약 4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30개국에서 약 36,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다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재료 과학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