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셋메디컬(OM, Outset Medical,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7일, 아웃셋메디컬(나스닥: OM)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1분기 순수익은 2,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타블로 콘솔 매출은 4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타블로 소모품 및 서비스로 구성된 반복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270만 달러에 달했다.
아웃셋메디컬은 이번 분기 동안 300만 번째 타블로 치료를 배송하며, 약 12개월 동안 100만 건의 치료를 추가했다.
총 매출 총 이익률은 37.2%로, 비GAAP 기준으로는 37.6%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조 간접비용이 비GAAP 총 매출 총 이익률에 약 230베이시스 포인트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 비용을 제외할 경우 비GAAP 총 매출 총 이익률은 약 40%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 활동에서 사용된 순 현금은 2024년 1분기 대비 44% 감소하며 수익성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아웃셋메디컬은 최근 제안된 관세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실적이 상업적 변혁과 타블로의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운영 실행의 의미 있는 영향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분기 매출은 2,98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2,820만 달러와 비교해 6% 증가했다.제품 매출은 2,1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2,040만 달러에서 4% 증가했다.
서비스 및 기타 매출은 85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770만 달러에서 9% 증가했다.반복 수익은 2,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총 매출 총 이익은 1,11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820만 달러에서 35% 증가했다.총 매출 총 이익률은 37.2%로, 2024년 1분기 29.2%에서 증가했다.운영 비용은 2,7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연구 개발 비용은 550만 달러,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1,370만 달러, 일반 관리 비용은 830만 달러였다.
순손실은 2,580만 달러로, 주당 3.66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990만 달러, 주당 11.77 달러의 손실보다 개선된 수치다.
2025년 1분기 총 현금은 1억 9,200만 달러로, 2025년 1월 6일 발표된 자금 조달 이후 약 2억 1,000만 달러에 달한다.
아웃셋메디컬은 2025년 매출 가이던스를 1억 1,500만 달러에서 1억 2,500만 달러로 재확인했으며, 비GAAP 총 매출 총 이익률은 30% 후반대를 예상하고 있다.또한, 2025년 현금 사용량은 5,000만 달러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아웃셋메디컬은 3개월 기준으로 2,9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억 9,2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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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