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브AI(ARAI, Arrive AI Inc. )는 전 페덱스 임원 로리 터커가 이사로 임명됐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 – (2025년 6월 2일) – 어라이브AI(나스닥: ARAI)는 자사의 이사회에 로리 터커를 임명했다.
터커는 전 페덱스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서 물류 및 전략적 전문성을 어라이브AI에 제공할 예정이다.
어라이브AI의 CEO인 댄 오툴은 "로리 터커의 혁신적인 마지막 마일 물류 능력은 어라이브AI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커는 페덱스에서 거의 14년을 근무하며 경영진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멤피스 여성 옹호 센터 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또한 여러 이사회에서 활동했으며, 칼라데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략 책임자이기도 하다.
터커는 "어라이브AI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혁신적인 어라이브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자율적인 마지막 마일 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리더십은 물류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터커는 즉시 어라이브AI의 보상 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라이브AI는 자율 배송을 가능하게 하여 보안과 수령자에게 적시에 전달되는 것을 보장한다.
이 회사는 실시간 추적 데이터, 스마트 물류 알림 및 고급 보관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배송 서비스와 자율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어라이브AI의 기본 특허는 아마존의 특허보다 4일 먼저 제출되었으며, 이후 기후 지원 및 도난 방지 기능과 같은 여러 특허를 포함하도록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