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렌(AEE, AMEREN CORP )은 주식 배급 계약을 수정했고 자본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아메렌이 바클레이스 캐피탈, BofA 증권, 골드만 삭스, JP모건 증권, 미즈호 증권, 모건 스탠리, MUFG 증권 아메리카스, RBC 캐피탈 마켓, 웰스 파고 증권과 함께 주식 배급 계약의 첫 번째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1년 5월 12일에 체결된 원래의 주식 배급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으로, 아메렌의 자본 배급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250,000,000달러의 추가 판매 가격을 승인했다.
이로 인해 아메렌은 총 1,482,210,000달러의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게 됐다.
아메렌은 주식 배급 계약에 따라 주식을 제공하거나 판매할 의무가 없으며, 언제든지 판매를 중단할 수 있다.
이 계약은 아메렌이 주식 배급 계약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아메렌은 주식의 발행 및 판매와 관련하여 별도의 선도 판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이 계약의 세부 사항은 아메렌의 주식 배급 계약 및 관련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
아메렌의 법률 고문인 스티븐 C. 리는 주식의 유효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이 주식은 적법하게 발행되고 완전하게 지불된 것으로 간주된다.이 의견서는 미주리주 법률에 따라 제한된다.
아메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본 조달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주식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아메렌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자본 조달 계획은 회사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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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