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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교 기술꿈나무 초청 기술실습 현장견학 실시

입력 2026-01-14 16:20

지난해 620여 명 미래 기술인력 대상 맞춤형 실습프로그램 제공

한전KPS는 지난13일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 신입생을 초청해 현장실습 등 기술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한전KPS는 지난13일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 신입생을 초청해 현장실습 등 기술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0여 명(연간 45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KPS-빛누리아카데미’로 변경하고, 대학생과 청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 시행했다.

올해는 참여계층 확대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전국 66개 사업소별 인근 학교 및 지자체와 협업한 현장 견학프로그램 신설,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함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전국 미래 기술인력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및 기술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연 사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한전KPS의 역량을 미래 기술인력에게 전수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 중 하나”며 “앞으로도 기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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