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도서관·손기정문화도서관,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확대 운영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에서는 총 4개의 문화예술·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

또한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취향적(積)중’을 운영한다. 예술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을 진행하며, 미술관 탐방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 ‘읽는 사이’는 3월 신규 회원 모집 후 4월부터 운영된다. 월 1회 정기 독서 토론과 주제별 추천도서 함께 읽기를 중심으로 문학·사회 분야 도서를 다루며 독서 경험을 확장한다. 하반기에는 참여자 추천도서를 활용한 전시 및 공유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 공동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해당 도서관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