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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 한미 협력 안전교육…험프리스 미군부대 위험물 운반 안전역량 강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2 21:21

‘2026년 위험물운반자 특별강습교육’ 모습./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
‘2026년 위험물운반자 특별강습교육’ 모습./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정창우)는 지난 3월 31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미군부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험물운반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운반용기 적재 및 고정 방법 ▲비상 대응 및 응급조치 등 위험물 운반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군부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내용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 송기환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대 내 위험물 운반에 대한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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