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공간은 단순 전시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제안하는 관리 공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은 스킨케어 품목과 뷰티 디바이스를 병행하는 루틴을 시연을 통해 접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주요 품목으로는 갈바닉 아이크림과 스피큘 케어 샷을 활용한 관리 방식이 소개됐다. 제품 단독 사용 대비 디바이스를 혼용하는 방식의 효율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 관리 기관의 경험을 가정 내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매장 설계 역시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단계별 관리 공정을 순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했으며, 시각적 장치를 활용해 브랜드 지향점을 전달했다. 이는 일회성 판촉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한 구조로 분석된다.
오센티크는 이번 팝업을 통해 홈 에스테틱의 개념을 실질적인 사용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 피부 관리가 특정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일상적인 루틴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 것이다.
팝업 종료 후 관련 제품군은 현대백화점 비클린 매장에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오센티크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케어 방식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센티크는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홈 에스테틱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과 유럽, 대만 등 다양한 지역으로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