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9일 “거미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봄처럼 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봄처럼 넌’은 거미가 지난해 1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발매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Take Care (테이크 케어)’에서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주는 성숙한 이별을 노래했던 거미는 ‘봄처럼 넌’에서 봄에 어울리는 새로운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찾을 예정이다.
4월 8일 거미의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봄처럼 넌’ 발매 소식이 전격 공개됐다. 앞선 기습 티저 이미지와 이어지는 벚꽃, 윤슬의 아련한 분위기가 깊이 있는 정서를 예고한다.
또한 'GUMMY X⠀⠀'라는 아티스트 키워드를 통해 '봄처럼 넌'이 거미의 솔로곡이 아닌 듀엣 곡으로 알려졌다. 거미가 어떤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로운 하모니를 완성했을지 또한 기대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거미는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이하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다. R&B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거미의 귀환을 알릴 신곡 ‘봄처럼 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