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피해 지역 산림 생태 복원 사업에 사용 예정

이번 성금은 대상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1천 원 또는 1만 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기업이 동일한 액수를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도입하여 나눔의 규모를 키웠다.
대상이 기부한 성금은 2022년 발생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의 토양 안정화와 나무 심기 등 산림 생태계를 되살리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주) 송유빈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이 원하는 기부 영역을 직접 선택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한뜻으로 모은 정성은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된다”라며 “여러 사람의 진정성이 담긴 성금인 만큼 숲을 다시 푸르게 가꾸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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