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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살목지’, 공포 영화 흥행 신드롬 새 역사 쓴다…개봉일부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29 08:15

[문화 소식] ‘살목지’, 공포 영화 흥행 신드롬 새 역사 쓴다…개봉일부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살목지’가 식지 않는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일부터 3주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4월 8일 개봉일부터 4월 28일까지 무려 21일 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26년 개봉작 중,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가장 긴 시간 동안 수성한 작품이자 ‘왕과 사는 남자’ 다음으로 최장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호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 나가며 4월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살목지’.

전 국민을 홀리고 있는 호러 신드롬이 개봉 4주 차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간고사를 마친 1020 세대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살목지’가 또 어떤 기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4월 29일 오전 7시 기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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