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19일 ‘2026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수퍼 테스트베드’와 ‘2026 아트코리아랩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퍼 테스트베드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기술 기반 창·제작 역량 강화와 실험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멘토링, 예술실험,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사운드 디자인과 다이내믹 XR, 인터랙티브 매핑, 액티브 키네틱 등 4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10명 또는 10개 팀 내외를 선정해 총 40명(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AI 공통 교육과 과정별 기술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결과물은 오는 12월 열리는 과정공유회 ‘랩들이’를 통해 전시와 쇼케이스, 강연 형태로 공개된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청 산하 명동스퀘어와 협력해 진행되며, 미디어아트 제작 역량을 보유한 예술인과 단체 7명(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3D 입체 아나모픽 기법 교육과 1대1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제작된 작품은 서울 도심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 창작 환경 변화에 맞춰 예술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창작 과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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