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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테크닉스㈜, ‘2026 나라장터엑스포’ 참가…무동력 360도 회전식 CCTV 지주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5-19 15:29

외부 동력 없이 수동 조작만으로 상부 지주 회전 가능
모듈형 구조 적용해 운반·설치 효율성 강화

가우테크닉스(주)(대표 나충용)가 ‘2026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무동력 방식의 360도 회전식 CCTV 지주를 선보였다.
가우테크닉스(주)(대표 나충용)가 ‘2026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무동력 방식의 360도 회전식 CCTV 지주를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가우테크닉스(주)(대표 나충용)가 ‘2026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무동력 방식의 360도 회전식 CCTV 지주를 선보였다.

가우테크닉스는 CCTV용 카메라와 금속기둥, 함체, 지주 등 관련 기자재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최근 외부 동력 없이 상부 지주를 자유롭게 회전시킬 수 있는 무동력 회전식 CCTV 지주를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360도 회전 특허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CCTV 지주로, 별도의 전력 장치 없이 작업자의 수동 조작만으로 상부 지주를 전 방향으로 회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작업 시 카메라를 작업자 가까운 위치로 이동시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고속도로나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도 도로 점유와 교통 통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에너지 제로(Energy Zero)’ 방식의 기계식 회전 메커니즘과 모듈형 구조를 결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운반과 설치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은 하부 기체와 제어 함체, 상부 지주, 가로대 등 4단계 분리형 모듈 구조로 제작돼 이동과 설치가 용이하다.

기존 일반 지주의 경우 이동 시 대형 차량이 필요한 반면, 해당 제품은 1.5톤 차량만으로 운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강한 삽입 체결 구조를 적용해 외부 충격과 진동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가우테크닉스는 해당 제품이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활용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나충용 대표는 “지주를 안전한 위치로 회전시킨 뒤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다”며 “설치뿐 아니라 유지관리 단계에서도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우테크닉스의 무동력 회전식 CCTV 지주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회사 측은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관제 시스템 확대에 따라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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