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론칭 행사 개최…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세계관 공개

조명 전문 기업 ㈜글로비안(대표 안재형)은 5월 28일 쇼룸 론칭 행사를 열고, 브랜드 철학과 대표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소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플래그십 쇼룸은 카텔라니앤스미스 특유의 조형적 디자인과 공간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빛의 예술성’을 공간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클래식과 모던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 컬렉션들이 전시된다.
카텔라니앤스미스는 1989년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다. 창립자 엔조 카텔라니(Enzo Catellani)의 장인정신과 실험적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기능 중심의 조명을 넘어 빛 자체를 예술적 오브제로 재해석해 왔다. 금속, 유리, 섬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수공예 방식 역시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대표 컬렉션인 ‘PostKrisi’, ‘Gold Moon’, ‘Lederam’ 시리즈는 빛과 그림자, 반사와 질감의 조화를 통해 공간 안에서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쇼룸 역시 해당 컬렉션과 최신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돼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쇼룸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경험형 디자인 스페이스’ 개념으로 설계됐다. 조명의 각도와 소재의 반응, 공간에 퍼지는 빛의 밀도까지 세밀하게 연출해 하이엔드 조명이 지닌 본질적 가치를 강조했다.
오프닝과 함께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마르티넬리 루체(Martinelli Luce)의 특별 공간도 공개된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가에 아울렌티(Gae Aulenti)의 대표작 ‘피피스트렐로(Pipistrello)’를 중심으로 구성된 ‘피피스트렐로 라운지(Pipistrello Lounge)’에서는 감각적인 조명 연출을 경험할 수 있으며, 파리 오르세 미술관 개관 40주년 기념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글로비안은 이번 쇼룸 오픈을 통해 조명을 단순한 인테리어 요소가 아닌 공간과 감성을 완성하는 예술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슬로건인 “Where light becomes Art”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담고 있다.
글로비안 관계자는 “카텔라니앤스미스는 빛을 기능이 아닌 예술로 접근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플래그십 쇼룸에서 조명이 공간과 감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비안은 2001년 설립된 유럽 하이엔드 프리미엄 조명 셀렉트샵으로, 글로벌 디자이너 조명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건축·인테리어·리빙 시장 전반에 프리미엄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쇼룸 방문 및 제품 해설 문의는 글로비안 박민호 이사로 하면된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