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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연속 인증 획득

입력 2026-05-26 14:42

- 2023년 최초 인증 이어 3년 만의 평가서 인증 유지…연구 대상자 안전 보호 체계 인정
- '생명윤리법' 기반 운영 실적 우수성 입증…글로벌 표준 부합하는 연구 생태계 조성 박차
- 송재민 센터장 "생명윤리 철저 준수 결과, 신뢰받는 연구 환경 선도할 것"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주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연속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최초 인증에 이어 3년 만에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도 재차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이번 결과에 따라 오는 2029년 4월까지 향후 3년간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은 해당 기관이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갖추었음을 제도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송재민 성신여대 연구윤리센터장은 "이번 연속 인증 획득은 대학 내 모든 연구자가 생명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연구 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체계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할 만큼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신뢰받는 연구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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