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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점검..."근로자 건강이 제일 중요"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26 15:01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가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 규모의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곳과 개착식 전력구 69m, 터널 2개 구간 834m·2540m로 구성됐다. 현재 지상 플랜트·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3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3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IPARK현대산업개발
현장 점검에는 정 대표와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쉴드 터널보링머신(TBM) 굴진 장비를 주로 점검했다. 터널보링머신은 지반을 파내면서 터널 벽체를 함께 설치하는 대형 굴착 장비다.

경영진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 보호 방안도 확인했다. 폭염 위험 요인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살폈다.

현장 점검 뒤에는 정 대표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난도가 높은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사 차원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과 근로자 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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