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다음달 2일 '삼성E&A 테크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다.
삼성E&A는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 기술 투자와 글로벌 기업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 액화천연가스·탄소포집저장 등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 첨단산업, 뉴에너지로 개편한 바 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다. 회사 측은 매년 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삼성E&A는 수행 혁신과 수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 수처리 등 뉴에너지 분야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에너지 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세부 주제는 기존 에너지원의 지속성, 수소·청정에너지·탄소포집·수처리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인공지능·디지털 전환·로보틱스 기반 프로젝트 실행이다.
행사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에너지, 혁신 기술, 금융 분야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진다. 별도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 톱소, 넬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 전시가 진행된다. 삼성E&A는 액화천연가스, 뉴에너지, 인공지능,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 품질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과 신규 사업 창출,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삼성E&A는 수행 혁신과 기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