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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LG트윈스 협업 컬렉션 출시… 야구장 밖에서도 즐기는 팬 스타일링

김신 기자

입력 2026-05-26 17:24

유니폼·볼캡·사코슈백 등 다양한 협업 상품 구성
키즈 라인 포함해 패밀리 팬층까지 겨냥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제품군을 확대한다.

이번 컬렉션은 LG트윈스의 역사와 상징성을 세터만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자존심’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단을 대표하는 그래픽과 컬러 요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구성했다.

제품군은 져지 유니폼, 그래픽 티셔츠, 반팔 티셔츠 등 의류를 비롯해 볼캡, 사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다양한 잡화로 구성됐다. 특히 키즈 라인을 함께 선보여 가족 단위 소비자도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져지 유니폼은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반팔 티셔츠 역시 구단의 상징 요소를 담으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그래픽 티셔츠에는 쌍둥이 엠블럼을 활용한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피그먼트 다잉 공법을 통해 자연스러운 빈티지 분위기를 구현했다. 볼캡은 자수 포인트와 배색 디테일을 더했고, 사코슈백은 경기 관람과 일상 모두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터가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터는 협업 컬렉션 공개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잠실야구장 캐치볼 연습장에서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협업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킹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세터 관계자는 “스포츠와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 역시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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