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스트롱홀드, KCRC 공식 로스터기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6-05-28 09:00

카페&베이커리 전시서 주요 라인업 소개

사진=KCRC 스트롱홀드 공식 로스터기 현장
사진=KCRC 스트롱홀드 공식 로스터기 현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마트 커피 로스팅 전문기업 스트롱홀드 로보틱스(이하 스트롱홀드)가 한국커피로스팅챔피언십(KCRC, Korea Coffee Roasting Championship)의 공식 로스터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CRC는 세계커피로스팅챔피언십(WCRC)의 국내 예선 대회로,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과 조건 안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무대다.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예선에는 스트롱홀드 S7X, 결선에는 S8X 모델이 공식 로스터기로 투입될 예정이다.

스트롱홀드는 세 가지 열원 기반의 제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 로스팅 재현성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의 공식 로스터기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KCRC 공식 로스터기로 채택되어 왔으며, WCRC와 베스트오브파나마(BOP, Best of Panama) 등 글로벌 대회에서도 공식 로스터기로 활용되며 열 제어 및 품질 구현 능력을 축적해 왔다.

스트롱홀드는 KCRC와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인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카페&베이커리 전시회에도 참여해 주요 로스터 라인업을 전시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S7X, S8X, S2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춘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S7X와 S8X는 전문 로스터리와 매장 운영에 맞춰 개발된 모델로, 열 제어와 데이터 기반 재현성을 통해 일관된 로스팅 품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S2는 소형 배치 로스팅, 교육, 샘플 테스트, 소규모 매장 등에 적합한 소형 로스터로, 직관적인 조작성과 제어 기능을 갖추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트롱홀드 관계자는 "스트롱홀드는 KCRC와 WCRC 등 국내외 로스팅 대회 현장에서 공식 로스터기로 활용되며 전기 로스터의 기술적 완성도와 장비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다"며 "이번 KCRC에서도 안정적인 장비 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로스팅 설계와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대회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