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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 AI 챗봇 서비스 오픈...재무설계 정보 접근성 높인다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5-28 16:20

사진=한국재무설계 제공
사진=한국재무설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재무설계 전문기업인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는 공식 홈페이지에 AI 챗봇 서비스를 탑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재무설계 AI 챗봇은 홈페이지 방문자가 궁금한 내용을 편리하게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금융소비자는 재무설계 상담과 서비스 이용 절차 등에 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담당자는 임직원 대상 재무복지 프로그램 및 재무교육, 기업 제휴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채용후보자는 회사와 채용 절차, 직무 및 조직문화 등에 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재무설계와 관련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홈페이지 방문자가 상담이나 문의 전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본적인 문의는 AI 챗봇을 통해 안내하고, 구체적인 재무상담이나 기업 맞춤형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전문성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인의 재무상황을 분석해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투자 판단에 관한 조언을 직접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재무목표와 자산 현황 등을 고려한 전문적인 재무설계 상담은 전문가를 통해 제공된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AI 챗봇 서비스는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디지털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무설계는 AI 챗봇 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방문자의 주요 문의와 요구를 분석해 안내 범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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