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 알파벳, 유증 발표 소식에 시간외 거래서 2% 넘게 하락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날 장 마감 후 ▲일반공모 300억달러 ▲시장 내 지분 매각(ATM) 400억달러 ▲제3자 배정 사모 발행 100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제3자 배정 사모 발행의 투자 주체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다.
버크셔해서웨이는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351.81달러에 50억달러어치,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C' 자본주를 주당 348.20달러에 50억달러어치 각 각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발표로 알파벳 주가는 정규장에서 1% 하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2% 넘게 추가 하락하고 있다. 한 때 하락 폭이 4%를 넘기도 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