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구글, AI 투자 확대 위해 800억달러 유상증자 단행...워렌 버핏의 버크셔헤더웨이 제3자 배정 유증에 참여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6-02 06:19

구글 모회사 알파벳, 유증 발표 소식에 시간외 거래서 2% 넘게 하락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800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AI 투자확대를 위해 80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 이미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AI 투자확대를 위해 80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 이미지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알파벳은 이날 장 마감 후 ▲일반공모 300억달러 ▲시장 내 지분 매각(ATM) 400억달러 ▲제3자 배정 사모 발행 100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제3자 배정 사모 발행의 투자 주체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다.

버크셔해서웨이는 '클래스 A' 보통주를 주당 351.81달러에 50억달러어치,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C' 자본주를 주당 348.20달러에 50억달러어치 각 각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1일(현지시간) 1% 하락했지만 장 마감후 발표한 800억달러 규모의 유증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자료=야후파이낸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1일(현지시간) 1% 하락했지만 장 마감후 발표한 800억달러 규모의 유증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자료=야후파이낸스

유상증자 발표로 알파벳 주가는 정규장에서 1% 하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2% 넘게 추가 하락하고 있다. 한 때 하락 폭이 4%를 넘기도 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