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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트와이스, 7월 ‘THIS IS FOR’ 투어 대미 장식 앙코르 콘서트 개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02 08:46

[공연 소식] 트와이스, 7월 ‘THIS IS FOR’ 투어 대미 장식 앙코르 콘서트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THIS IS FOR’ 투어의 피날레 공연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로써 ‘THIS IS FOR’ 투어는 최종 전 세계 44시 도시에서 총 81회 펼쳐지며 트와이스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

올해 1월 시작해 4월 오스틴에서 종료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전개됐다. 해당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관객을 불러모은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 되어 새 역사를 썼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과 함께 했고, 지난해 해당 투어로 방문한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단일 투어로 무려 64만 구름 관중을 모객하는 역대급 기록을 썼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 각 도시 대표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트와이스는 두 번째 후보 지명(노미네이션) 만에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MA 수상자는 100% 팬 투표로 결정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에 한창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까지 7개 도시 9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3일과 4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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