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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앨범 첫날 판매량 신기록 돌파…역대급 출발 ‘NEW WAV’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02 11:00

트레저, 앨범 첫날 판매량 신기록 돌파…역대급 출발 ‘NEW WAV’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트레저가 YG 근본 힙합 바이브를 고스란히 담은 신보로 성공적인 활동 2막을 열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전날 발매된 미니 4집 ‘NEW WAV’로 첫날 앨범 판매량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선주문 100만 장 돌파 소식에 이어 하루 만에 60만 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것.

트레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 구성,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수록된 4개 신곡은 물론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에는 YG 힙합의 정수와 트레저만의 거침없는 'MZ'식 매력을 결합한 강렬한 아우라가 담겨 호평 받고 있다.

활동 2막의 시작과 동시에 트레저는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들에서도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타이틀곡 'IF I'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들에서 점차 순위를 높여가더니 이날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오전 7시 기준)에 등극했다. 일본은 AWA와 라쿠텐뮤직에서 모두 정상을 석권했으며 아이튠즈는 송차트 7개 지역, 앨범차트 8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는 오는 3일 0시 'IF I'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고 인기 상승세에 불씨를 지핀다. 이미 뮤직비디오로 흑백 톤의 감각적 영상미 속 거친 스트릿 힙합 무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터. 매 무대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던 이들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트레저는 컴백에 이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의 팬 콘서트로 글로벌 팬과 교감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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