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지난 달 32개 매도...평균 매입가격, 7만5700달러여서 상당한 매도 압박 받을 듯

2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시40분(미 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3.7% 넘게 급락하며 7만617.90달러에 거래되며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
스트래티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32개의 비트코인 매도했다고 가상화폐 규제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스트래티지사는 2022년 하반기부터 비트코인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번 매도는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스트래티지사는 5월 31일 기준 84만370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평균 매입가격은 7만5699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5만달러 가까이 높은 가격에 매수한 게 돼 상당한 매도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ETF 펀드에서 기관 투자가들이 지난 3주 동안 30억달러 이상을 유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베스팅닷컴은 보도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약세는 미-이란 간 휴전 협상이 불확실해진 영향도 받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