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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에스알, 강남구보건소와 흡연질서 정착 협력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1 00:50

에스알은 10일 수서역에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에 나섰다.(사진 오른쪽 3번째 박성환 수서관리역장)/에스알
에스알은 10일 수서역에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에 나섰다.(사진 오른쪽 3번째 박성환 수서관리역장)/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에스알이 올바른 흡연질서 정착을 위해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았다.

10일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수서관리역과 강남구보건소는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수서역 주변 흡연 취약 구역을 점검하며 역사 출입구 인근 흡연 부스에 금연 홍보물을 배부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흡연부스 외 구역에서는 금연을 당부했다.

역사 외부 공간 환경정비를 위해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수거에도 나섰다.

박성환 수서관리역장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안내와 환경정화 등 현장 중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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