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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피부 진단 기반 스킨케어 클래스 개최

입력 2026-06-23 09:19

피부과학 전문성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 제공

출처=닥터지
출처=닥터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가 고객 맞춤형 피부 진단과 상담을 결합한 오프라인 스킨케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과 5월 스타필드시티 위례점과 이마트 목동점 컬처클럽에서 진행됐다. 닥터지는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피부 진단과 맞춤형 상담,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어 레드 블레미쉬 토너·미스트와 스킨 부스트 PDRN 선 세럼 등을 활용한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체험하며 피부 관리 방법을 익혔다.

행사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도 분석됐다. 참가자의 약 85%는 40대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복합성·민감성 피부 고민이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잡티·기미 관리에 대한 관심이 31%, 에이징 케어 수요는 24%로 집계됐다.

닥터지는 행사 당일 올리브영 매장에 전문 카운셀러를 배치해 추가 상담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평균 구매 전환율 약 70%를 기록했으며, 행사 당일 매장 매출의 절반 이상이 클래스 참가 고객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단비 닥터지 Training & CS팀 매니저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 피부 고민을 듣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피부과학 기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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