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멤버기업·지역아동센터·장애인표준사업장·지역자활센터와 민관 협력
![(왼쪽부터) 심재승 구미지역자활센터 실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실장, 정창균 LIG D&A 생산지원실 실장,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이정우 블랑제리길 대표,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109015701704046a9e4dd7f220867377.jpg&nmt=30)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지역 복지기관, 사회적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구미시 지역아동센터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행복얼라이언스와 LIG D&A, 구미지역자활센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블랑제리길,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IG D&A는 사업비 10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굿즈를 구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블랑제리길은 300만 원 상당의 제빵류를 제작해 도시락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은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했으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사업비 관리와 집행을 맡는다.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도시락을 조리·배송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은 "여름방학에도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