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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윤택 홍보대사와 대학(원)생 해외봉사활동 ‘드림하이’ 실시

입력 2026-07-21 09:24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단 파견…몽골 교육봉사 나선다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원)생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단 ‘드림하이’ 파견식에 참석한 단원들이 사전 교육 및 현지 활동 안내를 경청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원)생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단 ‘드림하이’ 파견식에 참석한 단원들이 사전 교육 및 현지 활동 안내를 경청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 프로그램 '드림하이'의 파견식을 지난 16일 열고 참가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하이'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준비청년 대학생활지원사업 '드림플러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이구에 있는 홀트드림센터를 찾아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오시훈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교수가 12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봉사단의 해외 활동과 현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방송인 윤택도 지원에 참여했다. 윤택 홍보대사는 해외봉사 참가를 희망한 자립준비청년 2명의 경비를 후원하고 봉사단과 현지 아동을 위한 단체 티셔츠를 제작했다. 봉사단과 함께 몽골 현지를 방문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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