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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KMI와 공무원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7-21 15:12

전국 6만5000명 조합원 대상 건강검진 지원…공무원 건강 돌본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21일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군구연맹 소속 전국 6만5000여 명의 조합원은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구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원 처리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건강관리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성 위원장은 "지역 행정을 담당하는 시군구 공무원의 건강관리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중요한 요소"라며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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