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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캘리스코와 헌혈문화 확산 업무협약

입력 2026-07-21 15:46

사보텐, 히바린, 타코벨 등 브랜드 헌혈자 대상 할인 혜택 제공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캘리스코 협약식.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캘리스코 협약식.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외식기업 캘리스코와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 캘리스코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과 김경화 캘리스코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캘리스코가 운영하는 사보텐, 히바린, 타코벨, 리퍼크 브랜드와 연계한 헌혈자 대상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프로그램 협력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모션 세부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양 기관은 향후 캘리스코 브랜드 매장 인근 헌혈의집과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도 검토할 예정이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헌혈자 예우와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석민 캘리스코 대표는 "헌혈 참여를 응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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