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청년사업 연계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AI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회복 동시 지원

교육은 지난 7월 8일과 15일 두 차례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운영됐다. 참여 대상은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AI를 활용한 3D펜 창작 클래스'에서는 3D프린팅의 원리를 배우고 자신만의 키링과 토퍼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성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높은 성취감과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경험했다.
이어 진행된 '블록코딩 클래스'에서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블록형 코딩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코딩의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AI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새로운 경험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AI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취업 준비 과정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몰입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 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커리어 관계자는 "구직활동은 취업 준비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도 함께 수반되는 과정인 만큼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광주 AI디지털배움터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광주청년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 AI디지털배움터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뿐 아니라 아동, 중장년, 시니어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기초교육, 코딩, 디지털 창작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국제커리어는 광주청년구직활동수당을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 △인재채움뱅크 △중장년 경력지원제 △채용박람회 △AI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광주 청년사업과 고용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청년정책 기반의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