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예술인 릴레이 전시부터 신진 작가 멘토링·단체전까지 종합 지원
- 7월 29일부터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서 순차 공개

전문예술인 부문은 2개 팀의 릴레이 기획전시로 꾸려진다. 첫 주자로 나선 아트그룹 ‘프로젝트527’은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의 갤러리>를 선보인다. 현대인의 수면 장애 문제를 주제로 관람객이 작품 일부로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실험을 제시한다.
이어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예술가 ‘이찌고세연’의 <보이지 않는 감정기후(Invisible Emotional Climate)>가 열린다. 회화와 미디어아트를 매개로 일상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감정의 변주를 ‘기후’에 비유해 시각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멘토링을 거쳐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리는 생애 첫 단체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홍삼 대표이사는 “전시 공간은 예술가가 관객과 만나고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전문예술인의 실험 창작을 뒷받침하는 한편, 신진예술인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지역 문화 거점으로,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간드림 1472'의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