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JP모간증권, 3위 모간스탠리증권 순

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외국계 금융 브랜드 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는 브랜드 빅데이터 1480만1008건이 활용됐으며, 전월의 1386만8989건보다 6.7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418만5085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월 대비 34.69% 상승했다. JP모간증권은 261만2009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40.90% 올랐다. 모간스탠리증권은 160만2167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1.88% 하락했다.
이어 ABL생명이 151만1096점으로 4위, 도이치은행이 113만376점을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블랙록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 악사손해보험, 미즈호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건설은행이 순위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7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5.48%, 브랜드이슈는 1.17%, 브랜드확산은 61.29%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0.7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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