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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경기광주역서 시민과 직통 소통…“현장 목소리 시정 변화로”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8-12 10:55

제2차 직통시장실 운영…환승 환경·대중교통 편의·역동 재개발 의견 청취
현장서 관계 부서와 해결 가능성 검토…처리 과정·결과까지 사후관리 강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열린 제2차 '직통시장실'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니누고 있다.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열린 제2차 '직통시장실'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니누고 있다. /광주시
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박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

박 시장은 이날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이 제기한 문제의 배경과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 가능성 및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시민들은 경기광주역의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재개발 관련 민원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전달했다.
제2차 ‘직통시장실’모습. /광주시
제2차 ‘직통시장실’모습. /광주시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시민 체감형 사후관리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구체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한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들이 행정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려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생활 불편과 갈등 현안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법을 마련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현장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통시장실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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