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학과 ‘너만 오면 오인 큐’ 과기부 장관상… SW 부문은 카카오상 수상
- 실생활 문제 해결하는 AI 기술력 입증…“실무 중심 인재 양성 지원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사)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최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총 335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AI 에이전트 행동(Action)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를 주제로 진행된 AI 부문에서는 충남대 인공지능학과 ‘너만 오면 오인 큐’ 팀(김진수·이태호·백성현·이현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팀은 예선 종합 1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심사에서 AI 모델 성능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구현 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SW 개발’을 주제로 열린 SW 부문에서는 컴퓨터융합학부 ‘멋쟁이 차차처럼’ 팀(홍기헌·이민철·문지성)이 카카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구현 완성도와 사용자 편의성, 주제 적합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단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종익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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