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은 '쥬베룩 스킨케어'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바임이 메디컬 에스테틱 중심의 사업 영역을 일반 소비자용 스킨케어로 넓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지난 3월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회사는 PDLLA(Poly-D,L-Lactic Acid) 관련 연구개발 경험과 피부 관련 연구를 브랜드 개발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에는 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을 추가하면서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유통망도 넓혔다.
바임은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쥬베룩'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쥬베룩'은 지난 5월 누적 생산량 300만 바이알을 기록했다.
공급 지역도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임은 기존 해외 유통망과 연구개발 경험을 스킨케어 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 스킨케어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PDLLA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라며 "이번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