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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 다 잡았다” 한진트래블, 진에어 타고 떠나는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직관 상품 출시로 라인업 강화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8-14 15:36

- 진에어 직항 노선 추가로 한진트래블 아시안게임 상품 라인업 강화…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 9월 25일 출발 단 1회, 야구 결승전 'A석 프리미엄석' 포함 실속형 패키지 및 항공+입장권 상품 선보여
- 알펜루트 단풍부터 나고야 핵심 관광까지… 스포츠 열기와 가을 감성 동시에 잡는 맞춤형 여정

알펜루트 산맥 전경. 사진=한진트래블
알펜루트 산맥 전경. 사진=한진트래블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진트래블이 여행객들의 부담은 줄이고 선택의 폭은 대폭 넓힌 실속형 아시안게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한진트래블은 기존 프리미엄 상품군에 더해, 실용·실속형 LCC인 진에어 직항편을 활용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상품 라인업을 전격 추가했다. 9월 25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따지는 알뜰·실속파 스포츠 팬들과 가을 일본 여행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관광 일정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과 △'왕복 항공권+경기 입장권' 포함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

모든 상품에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A석(프리미엄석)’ 지정 입장권이 기본 포함되며, 한국 국가대표팀의 결승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결승전 직관 일정은 확정 진행된다. 경기 관람 후 이어지는 여행 일정 역시 가을철 일본 중부 지방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동양의 북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를 로프웨이와 전기버스, 케이블카로 이동하며 산맥의 다양한 비경을 감상하는 일정과, 에도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나라이주쿠 마을, 또한 1,500년에 설립된 상인 마을인 다카야마 옛거리 등을 방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마을과 핵심 랜드마크인 나고야 성, 유리 지붕 구조가 특징인 복합 문화 공간 오아시스 21과 180미터의 철탑에서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주부전력 미라이 타워를 방문한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이번 진에어 탑승 상품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직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일정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한 가성비·가심비 최적화 상품”이라며, “풀패키지부터 항공+입장권 포함 자유 여행까지 본인의 스타일대로 선택해, 아시안게임의 열기와 일본 중부의 가을 절경을 동시에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연예인 야구단 ‘스마일’의 감독이자 개그맨 이봉원이 동행하는 아시안게임 직관 여행도 차별화된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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