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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3호' 모집 하루 만에 1200억 조기 마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19 16:04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투자증권이 선보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모집 시작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19일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목표 모집금액인 1200억원을 하루 만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당초 모집 마감 예정일은 오는 24일 오후 3시였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완료됐다.

회사 측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0%에서 연 4.5%로 상향 조정돼 투자자에게 유리해진 수익 구조가 빠른 모집 마감을 이끈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운용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만기 보유 시 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등급 AA+인 NH투자증권이 우량 투자은행(IB) 자산에 선별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설계다.

NH투자증권 배광수 대표이사는 "이번 중기형 3호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상향 등 개선된 조건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예정보다 빠르게 모집을 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리한 수익 구조와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갖춘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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