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튜이드, 소울트로닉 통했다…데뷔 첫날 전곡 멜론 차트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510201803423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튜이드의 미니 1집 ‘TUNE & PLAY’ 전곡은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진입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SUN KISS’(16위)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GRLS’(18위), ‘ABD’(54위), ‘Echo’(56위), ‘Flip-Flop Girl’(57위)이 그 뒤를 이었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 앨범 전곡을 차트에 안착시킨 점이 고무적이다. 타이틀곡 한 곡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앨범 전체의 완성도와 튜이드만의 음악적 색채가 리스너에게 고르게 닿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수록곡 ‘GRLS’ 퍼포먼스 영상 등 음악과 퍼포먼스의 본질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가 튜이드의 이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미를 결합한, 이른바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이 통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 [TUNE & PLAY]는 R&B, 하우스, UK 개러지 등 여러 장르를 유연하게 오가며 서로 다른 음악적 질감을 튜이드만의 리듬으로 풀어낸다. 여유로운 그루브와 활력 있는 에너지를 동시에 갖춘 음악은 일곱 멤버의 개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자신들만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튜이드의 여정을 그린 영상은 공개 직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에 올랐다. “올해 가장 신선한 데뷔작”, “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에 푹 빠졌다”, “‘SUN KISS’ 한 곡에 자유로움, 대자연의 광활함, 시원함, 설렘이 모두 담겼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튜이드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과 특기를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했고, ‘SUN KISS’와 ‘GRLS’, ‘Flip-Flop Girl’ 무대를 선보이며 유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총 171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가 함께했다.
튜이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튜이드 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BD(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