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 작가 협업 캘리그라피 엽서, 스테들러 필기구 선착순 증정
문해교육 시화전 4개 부문(글꿈·글아름·글봄·글꽃상) 부상품 지원 병행
![[사진제공: 스테들러코리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510275906116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행사는 8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성인 문해교육을 이수하고 한글을 배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예진 작가가 스테들러 펜으로 참가자들의 이름을 캘리그라피로 작성해 전달한다. 완성된 엽서에는 실링 도장 처리가 더해지며, 스테들러 연필 및 지우개가 선착순으로 함께 지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애 후반에 글을 익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쓰게 된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고취하고, 전문 작가의 손글씨 작품을 기념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 스테들러코리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510281701674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아울러 스테들러코리아는 이번 전시와 연계해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글꿈상, 글아름상, 글봄상, 글꽃상)를 위한 문구류 부상품을 지원한다. 회사는 매년 시화전 후원을 통해 문해교육 참여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특별한 순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의 이름은’ 이벤트를 통해 문해교육을 통해 새롭게 글을 배운 분들의 용기에 작은 응원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기관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